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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컴퓨터 도둑
게시물ID : humordata_18184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감동브레이커
추천 : 16
조회수 : 4783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19/06/06 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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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사람들~~
출처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2679188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19-06-06 16:12:38추천 5
결국 법의 정의를 상대로 이기지 못하고 지니....
댓글 0개 ▲
2019-06-06 16:19:17추천 28
와.. 나 이거 이십년전쯤에 어렸을때 티비에서 봤는데...
댓글 3개 ▲
2019-06-06 16:34:28추천 18
그렇군요 아저씨.
2019-06-06 17:27:50추천 16
나.. 나도 봐.. 봤음... 본방으로 ㄷㄷ
2019-06-06 18:39:47추천 5
아 님들 닉네임마저 아재 스럽네요...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9-06-06 18:04:01추천 5
286에서 팬티엄 까지는 납득 하겠는데
갑자기 팬3라니...???
댓글 1개 ▲
2019-06-07 00:16:03추천 0
갑자기
분위기
팬티 세장
펜티엄3 컴퓨터를 쓸때는 팬티 세장을 갈아입을 만큼 성능이 쩔어준다는 뜻입니다

이게 뭔소리여
2019-06-06 18:06:58추천 0
참고로 현재 알라딘 실사 영화가 지난주에 개봉했음.
댓글 0개 ▲
2019-06-06 18:21:17추천 14
컴퓨터를 바꾸고싶은 충동이 든다면 이 영상을 꼭 보세요!!

https://youtu.be/_2yjjHzifL8
댓글 0개 ▲
2019-06-06 18:46:38추천 1

댓글 0개 ▲
2019-06-06 18:54:41추천 4
근데 애가 머리가 비상하네 지금쯤 별다섯개?
댓글 0개 ▲
2019-06-06 20:03:56추천 10
286 dos 쓸때인거 같다..

autoexec.bat config.sys 고쳐가며 빨리 부팅시킬려고 노력했던 시절..

하드도 끌려면 주차시켜야 했던 그 시절이로세..
댓글 5개 ▲
2019-06-07 02:25:51추천 1
하라버지...?
2019-06-07 03:24:02추천 14
마우스와 사운드카드 드라이버를 살리면서 기본메모리를 일정 용량 확보하는 싸움이었죠
당연히 한글 바이오스 같은 건 실행시키지 말아야 했어요

나중에 그 이상의 영역을 사용하는 것들은 himem.sys이나 emm386 같은 걸 활용해서 잡아줘야 하는데 또 프로그램마다 ems를 쓰는 것도 있고 xms를 쓰는 것도 있어서 골치아팠어요
일단 마우스 드라이버 같은 걸 DEVICEHIGH를 이용해서 UMB(640KB~1MB 사이 공간)로 올려주고 프로그램이 ems나 xms 중에 어느 걸 사용하는지에 맞춰서 세팅을 바꿔서 부팅해줘야 했으니까요
이걸 잘 다루는 게 당시 파워 유저의 소양이었던 것 같아요

그러다 DOS4GW를 이용하는 프로그램이 나와서 그런 설정 필요 없이 스스로 메모리 관리를 해주니까 편했어요
(그런데 그런 건 또 기본메모리 이외의 영역을 비워놔야 해서 저렇게 설정한 걸 빼버리고 부팅해줘야 했죠)
이 무렵에 나온 게임들은 CD롬에 들어 있는 게임을 실행시키고 사운드카드로 배경음악을 틀어놓고 마우스로 컨트롤하고 모뎀이나 IPX로 멀티플레이를 할 수 있었죠(워크래프트2가 대표적이었죠. 하지만 배틀넷 지원 버전은 윈도용이었을 거예요)
2019-06-08 17:17:35추천 2
JDos 실행시켜서 동급생 돌리는게 고난이도 였던것 같아요.
2019-06-08 18:32:35추천 2
진짜 그때 600kb이상 확보해야되는 일본산 게임들은 ..진짜 악마같았음

KOEI게임들은 그나마 양심잇어서 메모리확보 덜해도 무난히 돌아갔는데.. 다른일본겜들은  ㅈㅈ..

제가 초2때 겜해보겠다고 autoexec랑 config.sys를 책보면서 하나하나했던게 기억나네요

그때 도스겜들이 진짜 진국인 겜들이많았는데 후..
2019-06-09 15:03:51추천 0
M방 쓰세요.. 신세계임... 레알
2019-06-07 14:01:14추천 8
근데 독신인 여자가 혼자살면서 열쇠를 왜 화분밑에 넣어두고 다니는건지는 아무도 궁금하지 않은건가요?
댓글 5개 ▲
2019-06-08 15:33:35추천 5
저 당시는 화분 밑에 열쇠 둔다고 누군가 뒤따라와서 엄한 짓 할 수도 있다고 흔하게 생각하는 시대가 아니었던거 아닐까요..
2019-06-08 16:03:14추천 1
그냥 드라마 한 요소 구나 생각 하는데..
그렇게 깊이 생각할것 까지야...
2019-06-08 16:52:08추천 13
열쇠도 저렇게두는것도 그렇고
컴퓨터 결제안했는데 일단 갖다주고
이따 돈받으러 오는것도 지금이랑 많이다르죠
2019-06-09 06:23:15추천 0
애인용
2019-06-12 09:37:37추천 0
엄헌짓 성폭행 엽기범죄 지금보다도 오히려 더 많이많이 벌어졌고 지금보다도 더 폭력에 익숙한 사회였습니다..
지금이랑 다른건.. 인터넷이 없어서 엽기범죄가 터져도 파급력이 적다는것 뿐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9-06-08 20:11:23추천 0
빰빰빰빰, 빠밤~
댓글 0개 ▲
2019-06-08 23:46:15추천 0
근데 금액으로 환산하면
당시 저컴터 2백만원이상 정도하지않나요?
저때2백이면 지금시세로 오백정도될거같은데
댓글 0개 ▲
2019-06-09 00:20:13추천 0
저 당시에 컴퓨터 판매했던 사람들이 대부분 대박남..
댓글 0개 ▲
2019-06-09 08:16:40추천 2
머리에서 경찰청사람들 음악이 저절로 흘러나온다..
댓글 0개 ▲
2019-06-09 22:57:31추천 0
찬호형 드림시스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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