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수상자 크리스 아즈난스키.
95년에 친구들과 담력 대결 하면서 자기가 유럽 제일의
마초맨인 걸 증명하기 위해 전기톱으로 자기목을 자름.
*친구들 중 하나는 발가락 끝을 자르기도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