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가 백성들을 데리고, 이집트를 벗어나는 이야기 중에,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구절이 있다.
많은 곳이 있겠지만,
내가 이야기 하고 싶은 부분은 파라오의 마음 부분!
열가지의 기적을 보여줄 때,
하느님께서 파라오의 마음을 굳게 하셔서 라는 말이 나온다.
반복적으로 나왔기에 기억에 남아 여기에 써 봄.
파라오는 유대교 신자가 아니였다는 것도 하나의 논란거리가 될 지도 모르겠다.
미국에서 동성애라는 것을 합법화 하게 되면서 큰 이슈가 되었는데,
만약, 나에게 종교적으로 반대하는 이유 대라면?
신부님이 반대하래서.. 이렇게 말하고 말랍니다.
그러니까,
에초에 나에게는 종교적으로 판단을 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니라는 이야기...
시사란에 변태성애에 대해서 종교적으로 풀어놓고 있는 거 보고 여기다 글을 써 본다.
뭐 이 게시판 보는 사람이 있을 지 없을지는 모르지만,
뭐 존재하니 이용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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