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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197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appySharp★
추천 : 10
조회수 : 22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6/06/13 09:00:06
6월 13일. 효순이와 미선이의 죽음이 있던날입니다.
개호로새끼들의 장갑차에 깔려서 억울하게 간 아이들말입니다.
월드컵도 좋지만 이두아이를 한번쯤은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원숭이들 보기좋게 당했죠? 히딩크감독님 대단하십니다.
오늘새벽 양키새끼들 개망신당했죠. 늦게까지 티비보느라 졸리지만
정말 즐거운하루가될거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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