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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해피투게더 논란
게시물ID : humordata_8356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매헌
추천 : 1
조회수 : 221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7/23 00:10:53
연기력 논란 문채원, 이번엔 태도 논란 '유재석 손을 툭?' [티브이데일리=권지영 기자] KBS2 '공주의 남자'로 연기력 논란에 휩싸인 문채원의 방송태도에 누리꾼들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2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는 문채원이 출연해 손병호 게임을 하던 중 스티커를 떼어내며 MC 유재석의 손을 거칠게 쳐내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 같은 문채원의 행동에 유재석의 양 옆에 앉아 있던 박시후와 박명수는 동시에 문채원을 쳐다봤으며 박시후는 박명수의 눈치를 살피는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앞서 문채원은 게임 도중 발음을 제대로 하지 못해 벌칙으로 물을 맞으며 '그만 하세요'라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또한 두 번째 물 세례를 맞은 문채원은 박명수의 "밭 메러 오셨어요", "두 번째는 약해"라는 말에 대꾸하지 않은 채 게임을 이어 나가며 이런 행동을 선보였던 것. 이에 누리꾼들은 문채원이 물을 맞아서 화가 났던 것 같다는 추측을 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물 맞는 벌칙이 있는 프로그램인 줄 몰랐나?", "박시후와 박명수가 너무 깜짝 놀라서 안쓰럽다", "기분이 상당히 안좋은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에는 KBS2 수목 드라마 '공주의 남자'에 출연하고 있는 문채원과 박시후, 홍수현, 송종호와 개그맨 김대희, 김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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