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28일 오전 8시 17분께 강원 원주시 호저면 주산리 한 개 사육장에서 이를 운영하는 권모(66·여)씨가 도사견에 물려 숨졌다.
개 사육장서 60대 여성 개에 물려 숨져(원주=연합뉴스) 28일 오전 8시 17분께 강원 원주시 호저면 주산리 한 개 사육장에서 이를 운영하는 권모(66·여)씨가 도사견에 물려 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원이 응급처치를 하고 있다. 2017.5.28 [강원지방경찰청 제공=연합뉴스] conany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