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왔던 냥이들...
덩치큰 노란 코숏....
어느 순간부터 안 보임... (오래돼었음 )
식성 좋고, 겁도 없었는데....
물론, 들냥이라 사람과 직접 접촉은 없음 이하 모두...
덩치작은 노란 코숏....
새끼 데리고 많이 방문함.... 하루 2회 이상...
새끼는 가끔 데리고 오는데,
새끼의 덩치는 어미의 2/3 정도 .....
엇그제 왔던 턱시도..
주먹만한 놈이 어떻게 오게 된지 모르겠음...
멀리 떠나진 않고, 근처에서 배회하고 있음
(항상 구석에 숨는데다 색도 검은 색이고 작아서 쥐인가 싶어서 보면 이놈임 )
어미가 안 보임
흙색(?) 주먹 두개만한 놈인데, 어제 처음 봄....
사실 옆에분이 가르쳐 줘서 알았음...
보호색 짱임...
단지, 어미의 보호가 필요해보이는데, 어미가 안 보임....
가끔 출몰하는 절음발이 턱시도...
아마도, 주먹만한 검은놈의 부모로 추정되는데,
한달에 한두번 가끔 옴...
그러고보니,,,, 꽤 많음....
분명 내가 키우는 놈은 없는데.....
일부러 사료를 회사 안에 둬서 오게 만들고 있기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