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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192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내린남미![](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0
조회수 : 1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11/22 00:32:24
더 불쌍하다고 생각되는게ㅠㅠ
나이 허투루 처먹은 언니년이 엄마한테 하는 짓거리가 보여서...
근데 홍탁집 봐도 지 잘못 모르겠디....
보통 니 나이면 니 손으로 밥을 해먹는다.
아님 돕기라도 하거나, 반찬 하나를 만들거나.
그렇게 하면 반찬이 몇개가 되는데
비꼬고 비아냥 거리고
진짜 못 되어 처먹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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