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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s_181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nTroverT★
추천 : 2
조회수 : 980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7/06/07 22:39:12
발컨의 왕자인 제가
공략 보면서 천천히 진행 중입니다
공략 덕분인지
다크소울3 덕분인지
성직자 야수와 개스코인 신부
첫 도전에 잡았습니다
그리고 룰루랄라 만나러 간
세번째 보스 아멜리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몇번 죽으니 부싯깃(?)도 다 쓰고
수혈액이 남은게 없네요
아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ㅏ하
노가다 하러 갑니다
역시 자주 죽고 어려워야 재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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