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점심시간에만 할머님과 할아버님... 그리고 친척분들로 보이는 분들이 여시는 한식당집입니다. 근처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 없고... 점심시간에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서 한참 기다려야합니다. 12시 이전에 가면 거의 안기다리고 바로 식사할수 있습니다
메뉴는 다 세어보진 못했는대 암튼 탁자위에 반찬 둘 공간이 없을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계속 반찬이 나와서 언제 반찬이 다 끝나나 기다릴 정도... 맛은... 어른들은 좋아할 시골의 맛이 나죠 ㅎ 깔끔한 맛 같은건 없습니다... 그냥 시골틱한게 매력 중요한건 그렇게 많이 나오는대 일인당 단돈 5000원이라는거.... 주차공간은 특별히 없으며 근처에 잘 시켜야합니다. 단속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