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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3년동안 이직을 짱 자주했는데요샌 술을 글케 강요하는 곳은 없더라구
게시물ID : freeboard_18202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존예님
추천 : 0
조회수 : 14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11/27 17:14:55

오히려 남자 상사들 중 술 안마시는 분들도 많았고....
전 실제로 이슬톡톡만마셔도 두통오고 얼굴 빨개지거든요 ㄹㅇ 쓰레기임......
못먹는다고 해서 강요하는 애들 진심 1도 못봤고..... 뭐 술자리 모임에는 부르지않을지언정 그걸로 따시키고 트집잡는 애들은 없더라구요
업무의 연장이니 만큼 예의상 꼭 받으란 얘기가 있던데
남성분들은 몰라도 진짜 몇안되는 여직원한테 굳이 술강요하는 상사는 없더라는...뭐 그렇다는......
술을 진심 의사가 마시지말라고 당부할정도로 전 마시면 안되는데.... 굳이 싫다는 저한테 술자리예의랍시고 계속 권유하는 상사가 잇다면 전 걍 꼰대라고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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