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촌 여동생이 대충 5~6명 넘어갑니다
남동생은 ㅇ벗어요
제가 거의 마지막 아들임... 다 딸만 나와서..
그래서.. 시골가면 조금 시달리는게 아님
뭐해달라 뭐해달라 뭐 안해주면 울고 떼쓰고
제일 큰애가 중3 제일 작은애가 4살
어른들은 전부 "좀 큰 너가 애들좀 봐라" 하면서 다 저한테 맡기시고
섯다나 포커 혹은 술마시러 가시니까
여간 시달리는게아닙니다
물론 하나하나 다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일상은 몸이좀 고됩니다 별로 즐겁지 않을때가 많습니다
하렘? 이런소리하면 강냉이털어버릴거임
으헣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