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끼 : 현미잡곡밥1/2, 콩나물국(슴슴하게,다시마,콩나물), 계란후라이1, 두부1/2,영양제(오메가3,DHA)
반찬(멸치조림,마늘장아찌,고사리나물,시금치무침,마늘종무침,깻잎장아찌), 채소(적양배추,당근1/2,파프리카1/2),아보카도1/2
2끼 : 블랙커피(설탕없이, 280ml)
*사진은 찍지못했습니다.
3끼 : 수박, 복숭아(小)1, 방울토마토7,파프리카1/4,적양배추,견과류25g(아몬드39%,호두20%,캐슈넛19%,건크랜베리22%), 수제요거트1컵
운동 : 윗몸 일으키기(Floor Crunch) : 20회X5set = 100회
옆으로 윗몸일으키기 좌(Side Crunch) : 20회X5set = 100회
옆으로 윗몸일으키기 우(Side Crunch) : 20회X5set = 100회
누워서 다리올리기(Leg Raise) : 20회X5set = 100회
의자에 다리올리고 팔굽혀펴기(Decline Push-Up) : 20회X5set = 100회
* 공복1시간 이상시 끼니로 구분합니다.
* 칼로리가 없는 물은 따로 적지 않았습니다.
* 영문 운동명은 google, youtube검색을 참조하였습니다.
혹시 잘못된 점 있으면 알려주세요.
몇가지 새로운 동작들을 추가해서 운동을 해보고 있습니다.
제가 그동안 느꼈던, 저의 상대적으로 약한 부위는 어깨, 옆구리, 종아리(?!) 인것 같습니다.
거의 모든 종류의 어깨 운동은 다른 운동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힘들더군요.
오늘 사이드크런치를 하는데 힘이 거의 안들어 가는데 그 부위가 외복사근이라고 합니다. ㅎㅎ
프론트런지 하면 중심잡기도 힘들고 운동자체가 힘든데 이건 어디가 약한지 다시한번 해봐야겠네요.
요즘은 먹는량에 따라 체중이 많이 변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일단위 체중변화는 나쁘지 않아요.
식사에 따른 체중변화의 민감도가 커진 느낌인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네요.
요즘 근력운동량이 급증한것도 하나의 이유일것 같기도 하고,
체지방율의 변화로(상대적으로 근육이 많아진?)그런거 같기도 합니다만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먹는 음식이 100% 다 쓰이는 느낌이긴 한데요.
평생 처음와본 표준체중이라 -_-
다 낯설기만 합니다. ㅎㅎ
일단은 식사량을 조금씩 늘였다 줄였다 해보면서
지금 체중과 운동량에 맞는 식사량을 찾아보겠습니다.
다이어트 게시판 여러분 모두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꾸준히 하셔서 원하시는 체형과 체중을 얻으시길 기도합니다.
건강하게 다이어트 합시다. 여러분,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