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밤중에 쳐들어오는 거,
이제 안 했으면 좋겠다.
오밤중에,
꿈이라고 생각했던 것,
뭐라뭐라,
중얼중얼 이야기하는 것,( 꿈결에 들린 소리 )
한두번이 아니다.
사실,
나한테 전화해서 술 한잔 하자 그러면,
당장 콜 할텐데,
문제는,
내가 여성을 받아드릴(?) 준비가 안 된 상태일 때,
쳐들어온다는 것!!!!
뭐 술에 째려서 자고 있다든가... (1년 366일 가량...)
깨고나면,
아....
이러지만,
문제는,
뉜자 알아야 뭐 연락을 하던가 말던가 하지...
제발 오밤중에 쳐들어 오지 말아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