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는 정말 정의감과 국민적영웅이었던 사람들이 .. 정치입문하자마자..망가지는게 안타깝네요..

최근 문대성을 비롯해서(진짜 2004아테네에서..금메달땃을때..멋있다고 생각했는데..어느순간 망가지고..)

운동권 김문수 / 열혈 검사 홍준표 / 최연소 판사 고승덕까지..

고승덕 같은 경우엔..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학교와서..강의를 한적이 있었는데..

이 강의에 참 깊은 감명을 받았고..이 강의 듣고 난 후 정말 몰라보게 성적이 오른학생이 

한두명이 아니었는데...어느순간 또 망가져버렸네요..;하아..


ps.제발 선거철에..소음좀 어떻게 했으면..

선거철마다 집앞에서..아주 고래고래 유세하는분들때문에..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