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끄적끄적 하고싶어서 적어봄. ㅋㅋ 내가 처음 와우를 접해봣던 중3 시절 완전 신세계였음 아직 얘지만 이게임은 뭔가 남다른 느낌이 난다는걸 단번에 파악했던 기억이 나네요 사실 라이트 유저라해도 게임을 오래 동안 하지 못하는 제 근성상 50 을 넘겨 본적은 없었고 한달 이상 해본적도 없지만요 ; 앞서 말했지만 저는 게임을 오랫동안하지는 못합니다. ㅋㅋ 근성이 개거지여서지요 중3 와우를 접했을때 뭔가 남달랐다고 느꼈지요 뭔가 동화속에 주인공이 된 느낌이였음 와우를 스치듯이 접고 다른rpg를 해보아도 저를 만족 시키는 그무언가는 절대 존재하지 않더군요 ㅋㅋ 그무언가는 탄탄한 소재와 스토리 였습니다. 그리고 그걸 구연화시키는 게임 전 여기에 질질 싸고 있던거였구요 고등하굑시절 전 와우를 다시해보겠다는 마음을 먹고 와우를 시작하기전 김칫국을 제대로 들여 삼킵니다. 요새 와우 공식 홈페이지에는 스토리 가 없고 인벤에 있던데 당시 와우 공식 홈페이이지에 스토리가 있던걸로 기억하네요 ㅋㅋㅋ 여튼 와우 스토리를 미친듯이 보고 파악해봅니다. 한편의 소설을 보듯 정말 대단했음 게임의 내용의 1만년전 부터 상세히 풀어해치는걸보니 괜히 블리자드가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지요 ㅋㅋㅋ 물론 그때도 역시 30 정도에 접었음 ㅋㅋ 이상하게 게임을 오래못함 저랑같이한 친구는 만렙을 찍었지요 ㅜㅜ 근래 최근에는 다시 와우를 시작하고있습니다. 가로나 서버에서 호드 도적 키우는 중이고 이번 목표는 만렙이에요 저도 이제는 만렙을 찍어봐고 어디가서 와우 한번해봣다는 소리좀 해볼려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