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유럽쪽 밀덕밀덕 되었다가...
2차대전 게임 밀덕밀덕이 되었다가...
커뮤니티사이트에서 좀 전문 밀덕밀덕이랑 만났음...
그러다가 태평양 전선 이야기를 주로 나누게 되다가...
점점 더쿠더쿠 이야기가 중국쪽으로 이동되다가
거기서 광복군 이야기 거기서 국내.. 당시 일제강점기쪽으로 더쿠더쿠 이야기가 꽃을 피우다가
근현대사를 그 사람에게 슬쩍슬쩍 줏어들으면서 배움
그러다가 근현대사를 더쿠더쿠 하게 이리저리 인터넷으로 배우게됨...
그리고 느낀게...
시발 친일파 쪽바리 똥고 빨아먹는 개객끼들때문에 이리되었구나 느낌...
그냥... 퇴근하고 누워있다가 난 어떻게 근현대사를 배웠는가?... 를 생각하다가 끄적여봅니다..
결론은 적절한 덕질은 좋은 덕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