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맞아서 이번에 친구들이랑 같이 캠핑을 계획하게 되었는데

나이 반오십 넘어가도록 친구들이랑 같이 계곡에 가본적이 없어서 다양한 경험을 해오신 여러분께 괜히 도움을 받고자 글을 올립니다 흐흐..

검색하면서 알게된건 캠핑장말고도 모든 준비를 미리 다 갖춰둔 채 몸만 가서 즐기는 글램핑장이란 곳도 있는 것 같던데

이번에 맘먹고 준비하게 된거 그냥 직접 하나부터 열까지 준비해서 캠핑을 즐겨보고 싶어서 글램핑장같은 곳은 그냥 열외로 뒀습니다

지내시면서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같이 즐겼던 기억에 남거나 좋았던 캠핑장 혹은 계곡이 있으시면 추천한번씩 부탁드려요..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