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살떄 어머니가집을 나가시구(할머니께서말씀해주신내용)..아버니랑 할머니랑 살다가... 10살떄 아버지가 돌아가지고... 20살떄 까지 할머니랑 살다가 할머니가 돌아가시고(2006년8월17일)난후1년동안 혼자살고 잇습니다... 군대...부사관시험치구 부사관으로 입대하게되엇는데요.... 군대에 뼈를 묻을 생각입니다.... (원래면제였지만 간다고우기니 보내주더군요..) 그래서.. 그전에 엄마한번 찾아보고싶습니다... 지금 사는곳은 부산시 사하구 장림1동(본동쪽)이며...학교는 영산대 호텔조리학과 입니다..(1학년후 휴학) 아버지랑은 영도구에 살앗엇습니다 (11살떄 이사)... 정확하게..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해야..하는지.. 그리고 필요한서류(사실상 전 가진게 아무것도 없습니다)가뭔지.. 할머니꼐서 돌아가실떄.. 어느정도의 돈은.. 주셔서 지금까지 버티며 살앗습니다만.. 이젠 혼자살기가 너무 힘듭니다.... 친척이라도있으면 좋은데... 친척이라곤 그누구하나없구.. 혼자 너무힘듭니다.... 제가 이해가 약간 떨어질수두잇으니.. 연락처라도 남겨주시면 제가 꼭 연락드리겟습니다.. 경험이 있거나 경찰서 혹은 동사무소에서 근무하시는분... 꼭 부탁드려요.. 너무 외롭고지쳐서 여기올려봅 니다.... 네이버에서 동사무소홈피 경찰서홈피등.. 도움청할수있는곳... 올릴수있는곳엔 다올렸습니다.. 유머글이 아닌만큼.. 악플달게 받겟습니다.... ※동사무소엔갔엇습니다만..방법이 없다는말만 계속 하더군요.. 제가무식해서 그런지 아니면 절차를 몰라서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