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껀 검은수염... 첫짤은 ' 저자식들 ' 두번째 짤은 해골 3개...샹크스 상처 3줄
열매하나 더 먹을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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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라는 것은 약어는 아니고, 반달을 모방한 것이다---
그 옛날, 달에 사는 종족... 달의 백성은 어떠한 이유로 달 아래로 내려온 일이 에넬이 본 벽화로부터 알수 있다.
달의 아래 라는 것은.. 즉 지구를 뜻하는 말.. 달의 사람들은 지구로 이주해, 그리고 왕국을 세웠다.
달의 왕국은, 지구의 원주민인 인간을 시작해 거인, 어인, 여러가지 인종을 받아 들여 왕국은 일이 늘어날 때마다 거대가 되어,
세계 최대의 대국으로 성장을 이루었다. (클로버-박사의 이야기 참조)
그러나 어떤때, 왕국에 위기가 찾아온다. 강대한 적이 달의 왕국을 습격했다.
왕국의 백성은, 자국을 지키지 않으면 안되기에 두 개의 병기를 생산한다. 병기의 이름을 플루톤과 포세이돈.
플루톤이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저승, 지하의 신 플루톤을 모델로 하고 있다,
이 지하의 신의 이름을 씌운 플루톤은, 지하로 나아가는 일을 할 수 있는 거대한 전함이었다.
플루톤의 역할은, 해저 지하를 돌진하는 일로 해류에 현저한 변동을 일으켜,
"달의 왕국"의 주변 해역에 일시적인 격류를 일으켜, 수로를 만드는 일로 적의 습격을 막았다.
플루톤이 지저(땅의 밑바닥)를 돌진한 자취는 해저 화산에 의해 쌓아져서 거대한 총(흙을 쌓아 올린곳)이 되었다.
이것은 후에, 레드 라인으로 불리는 것처럼 된다.
그리고 플루톤이 일으킨 격류는 그 후 한층 더 변동을 보여 캄벨트라고 하는 특이한 대역을 낳게 된다
그리고 그 대역에 끼워진 해역은 후에 그랜드 라인으로 불리게 되어, 세계의 바다는 네 개로 헤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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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 이라는 것은 해양신 포세이돈의 이름을 쓴, 달의 흙을 소재로 만들어진 대포였다.
달의 흙에 포함되는 성분이 해수를 응고시키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그 응고된 해수 그 물건이 포탄과 완성되었다.
달의 흙에 포함되는 성분은, 후에 "파이로브로인"으로 불려 "도운"의 기초가 되었다.
"파이로브로인"을 포함한 해수의 포탄은 바다 속에 산개 해서,
긴 세월을 겹침 응고된 해수는 완전하게 고형화 되어 화석이 되어, 그리고 높은 경도를 가지는 광석이 되었다.
이것은 후세에 해루석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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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왕국" 사람들은 두가지의 강대한 병기를 이용했지만, 백년에 이르는 전쟁의 끝, 달의 왕국은 적에게 져 괴멸 해 버린다.
세계 최대의 왕국을 멸한 일로 적은 세계의 정점으로 올라 채워 이것을 기회로 세계 정부를 자칭,
달의 왕국 침략의 사실을 은폐, 달의 왕국자취를 일소, 섬의 원형을 까지 공격을 한다.
희미하게 남겨진 섬의 잔해는 마치 부목과 같이 바다를 감돌아, 후에 라프텔(부목의 뜻)로 불리는 환상의 섬이 된다.
그러나 불과에 살아 남은 달의 왕국의 사람들은, 역사의 진실을 석판으로 새겨, 그것을 자자손손 전하는 일을 한다.
생존자들은,"달의 백성"인 일, 지구의 인간과 사귀어 번영해 온 일에의 증거로,
반달의 형태를 취하는 「D」의 이름을 씌워, 8백년 지난 현재에도 D의 의지로 하고 전해져 내려 온다
그리고 D라고 자칭한 생존들은, 플루톤과 포세이돈의 사용으로 전쟁의 상처 자국을 새겨져 변이해 버린 바다를 되돌리기 위해,
그리고 「세계 정부」라고 자칭하는 사상 최악의 적에게의 마지막 대항 수단으로서 셋째의 병기를 만들어 냈다.
셋째의 병기에 의해 레드 라인을 파괴해서, 넷으로 헤어진 바다를 하나에 되돌리는 일을 할것이다
그것은 올 블루가 되어, 진정한 악을 쳐 없애는 일로, 세계를 하나로 만들어 준다
그렇게 소원을 담아 셋째의 병기는 원피스를 이름이 붙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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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화이트씨, 로저·체피씨라고 하는 NASA의 우주비행사가 과거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후에 달에 가는 우주선 아폴로의 승무원이었습니다.
에드워드·뉴 게이트(화이트=시로히게=흰수염), 골 D로저의 모델 일거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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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불펜에서 "사자굴"님께서 올려주신 내용과 비슷한 부분이 있다보니 너무나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이 추측 글에서도 역시 그랜드 라인과 래드라인을 없애고 하나의 바다로 간다는 내용과 고대병기에
관해 적혀져 있는데 거기다 에넬이 달로 간게 그냥 간 것이 아니라 이 것 역시 떡밥을 던진 거라면
오다선생은 정말 천재 이겠네요 .. 어차피 추측 글이고 결말이 어찌 될지는 모르지만 원피스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흥미를 가지실 거 같아서 올려봅니다.
*MLB Park 펌* 한 베스에서 다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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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에넬 달에 간건 원피스에 표지 연재를 묶음으로 따로 스토리가 있어요.
거기서 에넬이 달에 올라간 스토리 나옴... 블로그 하나 있었는데.. 찾아볼께요.ㅎ
흠... 어쨋던 표지연재라는게 따로 있어요. 원피스 표지모으면 스토리 나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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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추리
원피스에서 D의 의지가 나오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D의 의지는 이런거 같아요
De-mise 사망,유언,계승, 양위, 소멸... 뭐 그런 뜻이죠.
De-mise 뜻의 순서를 정리 하자면
첫번째뜻 사망( 로저의 죽음)
두번째뜻 유언(로져의 유언)
세번째뜻 권리 양도 (그 유언으로 인해 뭔가 권리 양도하지 않았나... 싶구요)
네번째뜻 양위 ( 그권리를 받은 존재들이 D의 의지를 양도 받아 이어감)
다섯번째뜻 소멸 ( 세계 정부의 멸망이죠. )
로저가 처형대에 올를때 말했었죠.
" 계승 되어 가는 의지 시대의 물결, 사람들의 꿈. 사람들이 자유의 해답을 추구하는한 그것들은 결코 멈추는 일은 없다. "
이라고요. 드래곤이 출현 했을때도 이렇게 말합니다.
" 계승 되는 의지 시대의 물결 사람들의 꿈 인간이 '자유' 의답을 찾는 한 그것들은 결코 멈추지 일이 없다 "
감이 오지요 ? 여기서 로저와 드래곤의 공통된 대사가 나와있습니다.
자 그럼 제가 추측하는 D의 의지를 말해보겠습니다.
로져는 해적왕 이고 원피스를 찾아냈습니다.
원피스의 뜻은 다들 아시겠죠. 한조각 이라는 뜻입니다.
당연히 잃어버린 공백의 100년을 뜻하는 것이겠지요
로져는 그 잃어버린 진실을 포네그리프를 통해 알아냈을 것이구요.
그때 부터 로져는 정부측에 극도로 경계하기 시작하죠. D의 진실을 깨달았을테니까요.
제가 생각하기엔, 원피스는 과거의 거대한 왕국 이라고 생각합니다. 원피스 왕국이 위치했던 곳은
위대한 항로 제일 끝에 있는 지금의 라프텔이라고 생각되구요.
원피스 왕국에선 비밀병기 (뭐, D의 일족만 사용가능한 그런 ...?) 가있을거라 생각 됩니다.
그리고 그 왕국의 시민들은 도저히 인간으로선 사용 할 수 없는 능력을 사용 했을 것이구요.
하지만 이러한 왕국이 세계 정부에 의해 붕괴 되었다...라고 추측되는데요.
이렇게 해서 시민들은 자신들의 능력 같은 것들을 열매에 실어서 세계 각지에 뿌리고 모두 죽은듯합니다.
열매를 뿌린 이유는 자신들의 존재를 후대에게 알리기 위해서랄까? 지금의 악마의 열매가 되겠지요?
그리고 어쨋든 이렇게 되서 원피스 왕국.세계정부에 의해 강압적으로 말살 당했으니 이런 사실을 후대에 알리고 자손들인 D일족들이 세계정부의
비리를 파해치고 없애야한다는 내용의 진실을 절대 부서지지않는 강력한 힘에 의해 만들어진 돌에 새깁니다.
그 돌이 포네 그리프가 되는것이지요.포네그리프는 리오포네를 ㅤㅊㅏㅊ기 위한 위치나 힌트 이런것을 적어놓은 것들이구요
그리고 리오포네는 자신의 왕국인 원피스에 새워놓았겠죠(지금의 라프텔) 그 후로 몇백년이 지나고 골D로져는 우연히 포네그리프를 발견하고
그 돌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만물과 대화 할수 있었다고 전해지니까요. 그래서 골D로저는 이 포네그리프를 읽고
자신의 성 D와 관련이 있다는걸 깨닫겠죠. 그러곤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진실을 깨달아갑니다.결국 라프텔 까지 도착한
골D로져는 모든 진실을 깨닫게되겠지요 ? 그래서 그때부터 로져는 세계정부에 대항하려합니다.
하지만 가엽게도 불치병에 걸리죠. 그리하여 골D로저는 시간이없었습니다.
그래서 골D로저가 생각해낸 방법이. '자수' 라고 생각됩니다.
자수하고 처형대에 오를때, 민중가운데에서 골D 로져는 외치죠. 뭐, 이세상 모든 것을 그곳(라프텔)에 두고왔다.....라고 사실 보물은 존재하지 않지만서도요.
그렇게 그는 대해적 시대를 열고 웃으며 처형되었습니다. 눈치 체셧겠지요 한마디로 지는 죽으니까 라프텔에 도착하여 모든 진실들을
깨우치고 세계 정부에게 맞서라.... 뭐 이런 내용이 D의 의지죠.
그리하여 De-mise의 뜻에 모두가 딱딱 맞다고 봐야하죠 세번째 뜻의 양도로
로져의 유언이 대해적 시대를 열면서 자신의 권리를 양도하죠. 모든 사람들이
로져의 말을 듣고 라프텔에 도착해 진실을 깨닫고 정부에 맞서 싸울테니까요.
그리고 네번째 뜻 양위, 이 권리를 받은 존재들이 D의 의지를 양도 받아 이어가고,
다섯번째 뜻, 소멸. 결국 세계 정부는 소멸 될것입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추측이지만서도요.루피 측에서도 언젠간 이 진실을 깨닫고
어떻게든 할거라 믿지만서도. 마샬D티치 이녀석도 뭔가 하는 짓을 보면 D의 의지에 대해서
아는게 있다고 봅니다. 지금 원피스 상에서 보이는 티치의 모습은, 뭐랄까 거짓이겠지요.
뭔가 비수를 등에 두른 자라고 생각됩니다. 샹크스의 눈에 흉텨를 남긴것도 티치이고요.
원피스 만화 진행중에 엄청난 영향력을 줄거라 생각되는 인물입니다. 뭐, 전체 맥락을 볼때는
이렇다는 얘기고요, 어디까지나 추측입니다. 정확한 결과는 작가에손에서만
나오는 얘기이겠지요. ^^&
아 한가지 말안해둔게있다면, 흰수염이 말했었죠 " 그리고 미래... 언겐가 그 수백년 분의 '역사'를 모두 짊어 지고
이세계에 싸움을 건자가 나타날거다...!! 센고쿠... 너희 『세계정부』는 언젠 가 올 ... 그 온 세계를 말려들게 할 '거대한 싸움을'
두려워하고있어!!! 흥미는 없다만 그 보물을 누군가 발견했을때... 세계는 뒤집힐 테지....!! 누군가 쫓아낼 그날은 반드시 온다 !! " 라고
이리하여 제 추측도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출처 - 원피스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