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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환타지) ( 망상 )
게시물ID : freeboard_18220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츠마일
추천 : 0
조회수 : 15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12/06 18:46:10
 옛날, 중세시대 때에는,
 성경책을 해석하는 것은 성직자의 몫이였고,

 평민 또는 노예 등에게는 글 자체를 안 가르쳐주었다고 알고 있죠.

 현대에 살아가면서,

 그게 얼마나 멍청한 짓인지 알게 되네요.

 물론,
 
 그렇게 하게 되면,

 권력을 손에 쥐고 살아갈 수는 있겠지만,

 과연, 국가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을까..... 라는 부분에는 그다지...

 하지만,

 당시의 국가들은 대부분 그런 정책을 고수했었으니......

 아... 술 한잔 했는데,

 일 하려니,,,
 
 손에 안 잡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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