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타에이스~ 대략 20대 중반의 햏자들에게 기억되는 작품...그 이하는 아마 기억하기 어려울것이오... 국딩 저학년시절(약17년전쯤) 일요일 아침마다 했던 로봇만화영화. 흑백TV였던 그때, 일요일 아침만되면 TV앞에 앉아 노래를 따라부르곤 했다. 푸른하늘 저 높이~ 빠라빠람~ 날아가는 우주선아~~~ 정의와 평화의 사자되어~~ 어쩌구 저쩌구~~ --중략-- 스타~~~ 에이스~~~~ 헬멧부분에 조종사가 타고 변신과정에서 헬멧이 튕겨져 나간다음 목이 접히고 발이 뒤로접히면서 비행기로 변신~!! 로봇형에서 싸울때는 정강이에 붙어있는 빨간색 무기를 떼어 두개를 연결시켜 창으로 만들어 싸웠다는... 2.고바리안 요거는 초능력자들이 사념만으로 만들어낸 로봇들인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뻥도 그런뻥이 없죠 ㅎㅎ 무에서 유를 창조해냈으니.. 당시 고바리안 원딱지는 고급에 속했던 기억이 나네요. 노래는 지금도 생각이 나네요~ 고바리안, 고바리안~ 무적의 로보트 고바리안 초능력 용사들의 힘을 모아 용감히 일어선 고바리안~ 우주의 침략자야 물러가거라~ 고바리안이~ 출동한다~ 날아라 하늘끝까지 싸워라 우주끝까지 우주의 평화를 되찾을 그날까지 굳세게 싸워라 고바리안 굳세게 싸워라 고바리안~~(기억나는대로 쓴거라 군데군데 틀린데가 있을지도...) 3.메칸더V 아마 좀 어린햏자들도 메칸더브이는 잘 알거라 생각됩니다. 비행기 3개가 합쳐져서 메칸더에 도킹되어 싸우게 되더랬죠(지금생각하면 웃기지만 당시에 메칸더는 조각조각 분리된상태로 발사되서 합체되었었죠). 내용후반에 메칸더가 한 번 박살나고 신형메칸더가 만들어졌는데 그때는 비행기가 아니라 자동차였죠 아마. 메칸더가 출동하기 전에 3단합체 미사일을 먼저 발사하는게 관례였는데 그 이름이 뭔지는 까먹었군요. 메칸더, 메칸더, 메칸더 브이~ 랄라랄라랄랄랄라 공격개시~ 메칸더, 메칸더, 메칸더 브이~ 랄라랄라랄랄랄라 메칸더~ 정의와 평화를 지키는 우리들의 믿음직한 메칸더 지구를 노리는 악마의 그림자야 물러가거라~ 날아올라 무찔러라 메칸더의 용사들아 영광의 승리는 우리것이다~ 메칸더 원, 메칸더 투, 메칸더 쓰리~ 메칸더 세 용사 단결하면 무적의 메칸더 브이되어 원자력 에너지에 힘이 솟는다. 용감히 싸워라~ 메칸더 브이 (원자력 에너지가 활성화된 요즘, 메칸더 브이 만들 수 있을까요? ㅡㅡㅋ) 전부 기억난다 ---------------------------- 추천 일부 기억난다 ---------------------------- 추천 기억은 안나지만 20대 초중반이다 ---------- 추천 이도저도 아니다 -----------------------그냥추천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