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주면서 임신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결혼식을 먼저 할까?? 아니면 일단 혼인신고만 하고 출산후에 결혼식을 할까 물어봤는대
출산후에 하자는겁니다.
그래 그럼 내일 가서 혼인신고 부터 하자 하고 앞으로 내가 진짜 잘할깨 하고
여자친구를 백허그 하면서 이야기 해줬지요
여러가지 행복감과 현실적인 걱정들이 동시에 생각이 나고 또 우리어머니 좋아하시겠내 라는 생각이 확실히 들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잠에서 깼는대
일어나서 물마시러 갈때까지 행복한 기분과 현실적인 걱정이 동시에 들다가 물마시면서 문뜩 꿈이구나 라는 생각과 함깨
내가 여친이 없다는게 생각이 난겁니다.
이거 무슨 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