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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카는 안해 본 것이 없네요.
게시물ID : sisa_1822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클수호날도
추천 : 4
조회수 : 50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3/30 09:36:31
이대통령 "나도 한때 민주화운동학생" (2008/6/11) 이대통령 "나도 한때 불교와 매우 가까운 사람" (2008/9/6) 이대통령 "나도 한때 노점상" (2008/12/23) 이대통령 "나도 한때 떡볶이,뻥튀기 장사" (2008/12/23) 이대통령 "나도 한때 비정규직" (20092/12) 이대통령 "나도 한때 깡패에게 쫓겨나본 철거민" (2009/2/13) 이대통령 "나도 어릴적 꿈은 시인 이었다" (2009/2/19) 이대통령 "나도 소상공인 선배 용기 가져야" (2009/4/9) 이대통령 "나도 한때 배만들어 봤다." (2010/4/2) '천안함, 내가 배를 만들어봐서 잘 아는데..' '은퇴 뒤에는 사진작가나 해볼까' 이 대통령의 사진 관련 간담회 발언은 1965년 현대건설 입사 후 3개월치 월급을 모아 당시 최고급 카메라인 라이카 M3를 샀다는 것이 전부다. 이후에도 워낙 바빠 이 카메라를 실제 사용한 횟수는 그리 많지 않았다고 한다 '내가 어린 시절 노점상을 해봐서 여러분 처지 잘 안다' “학생 때 나도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면서 고통을 겪었던 민주화 1세대이다.” '나도 15년간 수영연맹 회장 맡은 체육인' '나도 서울시장을 해봐서 아는데' '나도 기업인 출신으로 아세안의 거의 모든 나라에서 일한적이 있다' “나도 창업했던 소상공인(출신)이다. 선배로서 얘기하자면 무엇보다 용기가 있어야 한다.” 나 한때 철거민 2009년 2월 12일, 청와대 한나라당 청년위원회 초청 만찬 아버지는 한때 조그만 회사의 수위로 일한 적이 있다. 2008년 12월 1일, 라디오 연설 내가 바로 비정규직 노동자였다. 2008년 4월 30일, 청와대 근로자의 날 오찬 나도 학생운동으로 감옥을 다녀왔지만 이제 독재의 대상은 없다. 2005년 5월 30일, 한나라당 강연회 나도 한때 중국 여성을 사랑했었다. 이명박 자서전 "신화는 없다" 나도 한때 주차장 봉사 (소망교회 3년 동안..) -- 사찰까지 하셨다기에 정말 많은 것들을 했구나 하면서 찾아 봤는데 중국 여성까지 사랑해 보셨군요. 대단합니다. 아쉽게도 구치소 경험은 아직 못해 보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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