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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중요한거. 정치인들이 국민들을 우매하다고 하는것은 너무 잘
게시물ID : humorbest_1822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채시게고Ω
추천 : 30
조회수 : 1091회
댓글수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7/11/12 13:26:01
원본글 작성시간 : 2007/10/28 08:50:37
정치인들이 국민들을 우매하다고 하는것은 국민들은 너무 잘 휩쓸려 간다는겁니다.

흔한말로 대세라고 하는말은 비단 오유에서만 쓰는말이 아닙니다.

과거에 못먹고 못살던시절엔 먹을거만 주고 당장 잘먹고 잘살게만 해주면 군소리 없었죠.

지금이라고 다를까요. 그분들은 박정희 전두환시대의 르네상스를 겪으신 분들의 바램입니다. 욕할순 없으나 역시 정치인들이 국민들은 우매하다고 할만할일이지요.(이건 제어머니 아버지도 관련되어 있는거기에 뭐 자기 부모를 욕한다거나 하는 무개념 멘트로 보진 마십시오.그런분들 꼭 있던데.)
거기에 더해지는건 휩쓸려가기입니다. 민주정치라는건 아주 오래된 참좋은정치이긴하지만 폐단은 이것들이 연예인인지 나라일을 이끌놈들인지 모르곘다는겁니다.

이미지 정치지요. 홍보잘하고 국민들 눈잘가리게 포장잘하고 그러면 어느연예인처럼 뭔 잘못을해도 그럴수도 있지 하는 빠순이들처럼 무조건적인 지지를 얻게 되지요. 연예인과 정치인은 다를바 없는 이유입니다.

이미지 정치. 휩쓸림의 정치엔 이말고도 또있습니다.전반에 말한 대세. 이사람이 대통령될거라고 지지율이나 뭐뭐를 뉴스에서 떠들면 아 저사람이 강한사람이구나 하고 강하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찍게됩니다.

그러지 맙시다. 전 조선일보를 봅니다. 물론 그건 오직 경품에 의한 어머님의 강력한 의지 ^^;;어머님의 강력한의지(?)에 반대할 생각은 없구요, 그렇다고 조선일보를 신뢰한느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사살을 다르게 보도해서 믿지못하는게 사실이죠. 전 안봅니다. 와도. 조선일보보라고 최근 조선일보 계속봐달라고 마트상품권 3만원짜리 주고 가더군요. 그이유로 또 계속 조선일보가 들어옵니다. 뭐 상관없구요.언론의 역할은 의도가 잇더라도 사실을 보도하면되는데 조선일보는 사실조차 가감해서, 없는일까지 더 넣어서 이러니 제가 신뢰할건없지만..서민인관계로 마트상품권권3만원에 만족한답니다.그건 어머니꼐서 장보실때 쓰시는 거기에. 

하턴. 언론에서 나오는 말을 한번쯤은 자기 머릿속으로 생각을 하고 판단을 합시다.요새 뉴스도 보면 사실만 전해주면 되는데 사실에 의도까지 포함을 하고 있습니다. 제의도에 부합하는것도 있나하면 제의도와는 전혀다른 뭔가 눈가림식인거 같은 의도도 보입니다.

한번쯤은 머릿속으로 사실의 보도를 사실만으로 받아들이고 자기가 판단합시다. 뉴스를 , 신문을, 언론을 모두 신뢰하지 말구요. 여론조작이란 말이 괜히 나왔겠습니까. 정치인들에겐 아주 쉬운겁니다.

휩쓸려가지말고 스스로 판단해서 투표합시다.그래요 여기 오유에서 이명박 비리에대한 말 많이 나오는데 그거에역시 휩쓸려갈건 없습니다. 직접 찾아보고 정말그런지 자기 스스로 판단하면 되는겁니다. 그러면 나올일을 연예인 지지하는 마냥 무조건 적인 지지는 할필요 없습니다.

"국민은 우매하다"<--이말은 국민들 스스로가 만든말입니다. 이렇게 되진 말자구요. 정치인들에게 놀아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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