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20330001805926 가수 김장훈씨
"며칠 전 일본 노다 총리가 '위안부 성 노예 표현은 사실과 큰 괴리'라고 말했는데 너무나 어이가 없다"
"독도 광고를 방해하고 이런 망언을 하는 것을 보면 그만큼
일본이 독도와 위안부에 대해 떳떳하지 못하다는 방증"이라고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
"일부 일본 언론도 NYT가 독도·동해를 게재하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으나 확인 결과 이는 모두 오보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