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베타 테스터도 해본적은 없지만 예전부터. 그러니까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한때부터 보아왔지요. 물론 테라도 그렇게 지켜봤지만. 나오고 나니깐 조금 심심한 느낌이랄까요 앞으로 나올 블소나 아키에이지 둘다 직접적으로 체험해본적은 없지만. 소개나 다른분들이 올리시는 글을 보면 참으로 기대가 됩니다. 타겟팅이라고는 하지만 무조건적인 타겟팅이라고도 보기도 애매한 블소. 동영상을 보면 몹이 캐릭터에 대한 공격은 타겟팅이 아닌것도 같더군요, 직접 캐릭터를 움직여서 피하는것 같던데. 뭔가를 지정해서 공격한다 해도 범위공격도 있는것 같고, 경공이나 뭐 액션같은 부분에서 여러 다른 흥미 있는 내용들이 많은것 같고요. 아키에이지는 자유도가 엄청난거 같더군요.. 배를 타고 물위에서 해상전이라던가. 여러가지 구조물들을 이용, 그러니까 타고 올라간다던가 파괴가 가능하다던가. 캐릭터생성부분부터 여러가지로 선택사항이 많은것 같고 컨텐츠가 엄청 많은거 같습니다. 뭐 정식으로 나오고 직접해봐야 알겠지만 시스템들이 상당히 흥미가 가는부분이 많네요 이 두 게임들은. 음 요즘 테라 얘기가 많아서 앞으로 나올 게임에 대해 주절 거려 봤슴당. 다른 기대작들로는 '길드워2' 라던가 '워햄40k:닼 밀레니엄' 이던가요. ※링크를 걸어도 될진 모르겠지만 아키에이지에 대한 어떤분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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