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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사향강아지...
게시물ID : animal_1823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깨비빤쮸
추천 : 7
조회수 : 50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6/04 22:36:28
 
 
좀전에  화장실에 저희집 강아지가 필사의 깨갱을 반복하길래 놀라서..화장실갔더니..
( 화장실문 살짝 열어두면 알아서 들어가서 소대변 봄 으쓱으쓱)
 
루왁 땅콩을 생산하셧음... 땅콩90%
 
아까 어머니 옆에서 알랑방구 끼면서 오징어 땅콩과자를 주섬 주섬 처드시더니..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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