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가지 말도 안 되는 악플에 시달리고...
매번 자기 떨어지기만 기다리는 사람들을 보면서...
얼마나 맘고생이 심했을까?

지금도 나가수 게시판을 보면 옥주현 떨어졌다고 좋아하는 철없는 사람들이 많은데...
참... 불쌍하다...
사람들이 왜 이렇게 못됐냐
잘한다 잘한다 해줘도 못할 망정... 에휴...

자기 맘에 안 드는 사람이 있으면 그저 뭉개기 바쁘고....
참... 나쁘다.....

그래 한 가지는 좋겠다
이제 너희 그 더러운 악플 안 봐도 되나 나도 속이 시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