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1박 2일' 새 멤버 윤시윤이 첫 등장부터 예사롭지 않은 시청률 50% 공약을 걸었다.
바른 청년 윤시윤은 예능인 '윤동구'로 다시 태어나 진지하게 빵빵 터트리는 전무후무한 캐릭터로 멤버들과 묘한 기류를 형성하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어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오는 5월 1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는 예능인 '윤동구'로 다시 태어난 새 멤버 윤시윤과 충남 보령으로 떠나는 '동구야 같이 가자'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사진 = ⓒ KBS 2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