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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스 유저들의 포스
게시물ID : starcraft_182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UnDaY♥
추천 : 3/6
조회수 : 1220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07/10/29 21:52:44
프로토스 게이머의 1세대이자, 
최초의 프로토스 우승자 (스타리그라고 이름이 붙은후)
김동수 선수의 포스, 

밸런스형 (?) 토스
'무당스톰' 박정석 선수의 포스.

전략성 토스, 강민 선수와 
견제의 최강자 박용욱 선수의 포스. 

우승은 하지 못했고, 요즘 슬럼프이나, 
당시 그의 리버는 최고의 포스를 갖고 있었죠. 
김성제 선수의 포스. 

다크템플러 웨이브로 
엄청난 포스를 만들어낸후, 사신토스라는 별명을 얻고 
로얄로더라는 칭호를 얻게된 오영종 선수의 포스. 

공격, 공격, 공격, 공격 
끊임없는 공격과 전투, 사이오닉 스톰의 포스를 얻고 있는 
윤용태 선수의 포스. 



그런데, WCG와 MSL을 각각 우승한 
송병구, 김택용 선수는...
왜이리 포스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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