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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234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츠마일
추천 : 0
조회수 : 15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12/14 19:33:32
  저녁에,
 식당에 가서 밥을 먹는데,
  거래처(?)의 공장장 와서 ...
 잉 아까 보던 사람 또 보네...
  이러길래,
 얼굴 빤히 보고 있어도 술 한잔 한준다고 티박 줌... ( 사실 빤히 보고 있지도 않았고, 술 줘도 안 먹어야 할 상태)
  어쨌건 이렇게 이야기를 했더만,
 삐져가 소주 한박스를 사더라고 이야기를 함...
  식당 아지매 듣더만,,,, 
 비쌀텐데??
  내가,
 비싸긴 하죠.... 한 2000원 차이 나죠.. (실제론 약 4000원 차이... 그런데, 빈병을 받아주면 -2000)
  여기서 가져가면 떼오는 원가로 줄께...
 
 대형마트를 자주( ? 월간 2~5회) 가량 가는 편인데,
 싼 맛에 가는 것도 있고,
 내가 원하는 상품이 있어서 가는 것도 있고,
 신용카드 결제가 되서 가는 것도 있지요.
 동네 마트라도, 신용카드 안 받으면 안 감...

 여하튼,
 가격대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면, 그냥 동네 수퍼를 이용하려고 노력하는 편...
 구멍가게 살리기 프로젝트라고나 할까....
 단지,
 신용카드 안 받는 곳은 안감....
  특히나, 고장났다고 뻥치는 곳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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