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소재와 연출, 극 진행도 꽤 괜찮았으나 결말이 썩 마음에 들지는 않아서 아쉽....
거의 존 쿠삭의 1인극에 가까울 정도로 대부분은 쿠삭 혼자만 나오는데 역시 괜찮은 배우라는 느낌.
디테일한 복선 표현도 좋았고 극의 텐션이 떨어지는 후반부도 몰입감이 유지됐는데 다시 텐션이 올라가는 부분에서 결말까지가 오히려 몰입감이 떨어진듯....특히나 마지막 장면은 굳이 필요한가 싶기도....
감독판이다보니 극장판과 결말이 다를텐데 극장판 결말은 어떨지 검색해봐야할듯
스티븐킹 소설이 원작이라는데 원작은 어떨지 궁금해서 도서관에서 책 빌려왔음
+ 안대없는 사무엘 잭슨은 오랜만에 보는 기분...ㄷ ㄷ ㄷ ㄷ
++ 공포영화가 흔히 그렇듯 깜놀 장면은 많이 나오지만 깜놀장면으로 겁주는 영화가 아닌데다 과하지는 않은 편이라는건 장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