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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야기이지만..좀 내가 무섭기때문에 공포..
게시물ID : panic_176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랩퍼랩퍼
추천 : 1
조회수 : 127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7/24 21:48:37
저희집은 아파트에요.

아파트인데 방은 두개 죠 

큰방 작은방있는데

5~7사이에 진짜 죽을것처럼 졸린거에요.

근데 짝방이 더 어두운데 거기서 자거든요?

근데 그때마다 악몽을 꿔요.

귀신이 있거든요..

막 꿈같은 상황이라서 꿈인걸 아는 그런 꿈

처음에는 그냥 작은방 피아노있는곳에 귀신이앉아있었고요.

두번쨰에는 꿈에서 샤워를하고 거실로 나왔는데 동생이 있었어요.그리고 어느샌가 보니까

동생의 머리부붙(머리가 깁니다.)이 눈썹부분에서 머리까지의 부분이 있더라고요..
왜인진 몰지만 동이란거같았음

그래서 놀래서 깻는데 자던안방에서 눈떠졌죠..꿈깬줄알고있었는데 발밑보니까 또

머리부분..해파리모양으로 뇌는 없고 피는 없는데 머리의 눈썹위 이마를 포함한 부분이 또있는거에

여....

그거보고 또깸..그리고 정확히 30초 후에 동생이 집에옴..

아 잠자는걸 자각하는 걸 뭐라고하죠?

그리고 꿈에서 그꿈꾸는걸 뭐라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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