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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ns_182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검은천사★
추천 : 3
조회수 : 60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11/11 23:24:49
게임도 이제 슬슬 지겹고 이제 짜증만 날뿐이고..
고정돌리던 문파분들은 여성유저 꼬시기 바쁘고
문파댈꾸오면 그사람 버스식으로 던전 돌아주기 바쁘고...
나이많으신 형님몇분들 나이많은이유로 버스식으로 태워돌라고 하는것도 한두번이고...
전 나이가 어리니 한소리해도 한귀로 흘려들으시고
같이 파티가면 이것저것 가르쳐드릴려고 나름 열심히 설명하고 잔소리도 하지만
어느센가 전 문파에 잔소리꾼이 되어있었고...
이제 포기해서 공팟돌아다니고~
버스식으로 가는 문파원들은 같이돌아주는 사람들 올때까지 기다리고
다른 문파원들이랑은 팟도 말도 잘 안하구....
이제 들어가서 인사해도 반이상은 먹기 일수네요
게임도 지겨운데 문파도 이러니 정도 떨어지고
의뢰받은 영상제작은 나홀로 끙끙 싸메고 있는것도 웃기고
좀 도움이 필요한데 문파원은 그것에 관심도 없을 뿐이고~~
하.... 그냥 이리저리 속상하네요!
두서없이 싸질러 봤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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