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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ungeon_1824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뀨룩꾸룩★
추천 : 1/4
조회수 : 393회
댓글수 : 32개
등록시간 : 2013/01/01 02:28:54
1. 가격 진짜 모를때.
2. 경매장 시세가 대충 평준화되어있다면
난 경매장가보다는 싸게팔지만 경매장가에서 수수료뺀값 비슷하게 받고싶다.
대충 이 두가지일때...
너무 싸게 장사꾼에게 넘기긴 싫고 그냥 팔고싶을땐 다 제시로 합니다.
살때도 마찬가지..경매장 가에서 수수료 뺀값보다 싸면 좋은 가격..
물론 거품 제외하구요...
제시란 건 사든 팔든 할 수밖에 없음.,
넘쳐나는게 장사꾼인지라., ..
그 이전에 제시를 답정가로 보는건 무리가 있다고 봄.
제시 자체가 사거나 팔거나 일단 기준이 정해지니 답정이긴 한데
제시하는 이유가 난 이 가격보다 더 싸게 팔거나 더 비싸거 사줄 수 있다이기때문에
상대가 정한 가격이 얼마인지 예측만 잘하면 상당히 거래가 잘풀려서 전 제시를 환영하는 편입니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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