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이야, 50프로 이상의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을 하니,
학번으로 이야기를 해도,
다들 알아들을 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대학 진학을 하지 않아서,
학번으로 이야기를 하면 --;
사실, 나이가지고 유세 떠는 것도 내 스스로 싫기도 하고~~~
전에,
뭐뭐뭐 대 나온 애가 일하러 온 적이 있었는데,
영 미덥지않았었고~~~
평균의 함정? ( 내가 본 사람들 기준)
대학 나왔으니 뭐든지 잘 하겠지 라는 편견이 깨짐
덕분에,
안그래도 대학에 대한 메리트가 없었는데, 더 없어짐.....
그런데,
그 대졸이라는 명찰 때문에 대학 가라는 사람(가족)이 있어서 피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