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AKB48 출신의 배우 시마자키 하루카가 대중교통에서 노인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 직장인에게 쓴소리를 했다.
시마자키 하루카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할아버지가 아이에게 자리를 양보하고 있는데, 노약자석에 앉아있는 직장인들은 왜 아무렇지 않게 앉아있는 걸까"라고 일침했다.
이어 시마자키 하루카는 "한국은 멋지다. 건강한 젊은이는 모두 서있고 노약자석은 텅텅 비어있었다. 여러 나라를 여행해 멋진 것을 흡수하고 싶다"고 한국의 양보 문화를 칭찬했다.
사진=시마자키 하루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