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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 버려졌던 4살짜리
게시물ID : humordata_18243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감동브레이커
추천 : 27
조회수 : 4875회
댓글수 : 53개
등록시간 : 2019/07/17 15: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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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퍼ㅠㅠ
출처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3229767
출처
보완
2019-07-17 19:53:55
1
영상 https://m.youtube.com/watch?v=CaURS45_6Lw 34분쯤.. 뒷얘기는 영상에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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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16:04:33추천 173
저 애비란 새끼는 아동학대죄로 깜빵에 처넣어야 맞는건데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댓글 7개 ▲
2019-07-17 16:05:21추천 44
깜방으로 되나요
홍두깨로 때려 죽여야지..
2019-07-17 16:36:55추천 27
지 새끼 버리는 곤충만도 못한 버러지들은 선진국 법을 적용하여 중형으로 다스려야 됩니다. 특히,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는 진짜 똑같이 패야됨.. 밖에서는 개좆밥이 집에서는 지가 왕인줄 알아요..
2019-07-17 16:37:45추천 9
않이 왜 고통을 덜 줄라고들 하신데융 소독된 바늘로 뒤질때까지 손발톱 밑 하루에 3번씩 찔려줘야즁
[본인삭제]매드터틀
2019-07-17 16:52:10추천 8
2019-07-17 16:58:02추천 7
과장해서 자식 버린 년놈들은 국가에서 추방했으면 좋겠다...
2019-07-17 19:19:54추천 5
어린 아이 학대 하면 단두대로 바로 보내는 법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본인삭제]천조국아재
2019-07-17 20:00:38추천 3
2019-07-17 20:40:29추천 3
아.. 미친.. 애비란 놈이..아이는 버려진걸 정확히 아는거잖아ㅠ
2019-07-17 16:11:29추천 150
자기 아들 저런 모습을 tv로 보던 친모 마음은 어땠을까.....ㅠㅠ
댓글 1개 ▲
2019-07-18 00:04:33추천 2
넘 얘기이고 나하고 상관없는데 너무 가슴이 아프고 계속 눈에 아른거리는데
친모 친부 는 진짜 눈에서 피눈물 나오고
대성 통곡하고 애 찾을려고 정신이 반이상 나가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다
개×끼보다 못한 부모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9-07-17 16:41:12추천 7
버러지같은 놈 ㅠㅠ
댓글 0개 ▲
[본인삭제]AK74
2019-07-17 16:45:10추천 7
댓글 0개 ▲
2019-07-17 16:45:31추천 68
그래도 엄마 만나서 정말 다행이다 ㅠ행복하길
댓글 0개 ▲
2019-07-17 16:47:07추천 16

하....ㅡ..ㅡ;;
댓글 0개 ▲
2019-07-17 16:51:53추천 48
그래도 엄마 찾아서 다행이네요...
댓글 1개 ▲
2019-07-17 19:32:12추천 41
진짜 천만다행!!
방송에 나왔기에 망정이지
자식이 저렇게 버려져서 고아로 살 줄은 꿈에도 몰랐을거 아니예유ㅜㅠ
2019-07-17 16:59:24추천 10
이렇게 또 사탄은 일자리를 잃습니다.
댓글 2개 ▲
2019-07-17 17:15:54추천 36


2019-07-17 17:17:50추천 10
진짜 니가 애비냐라는 말이 나오네
ㅅㅂㅅㄲ 지새끼 버리고 간거냐
2019-07-17 17:18:24추천 5
아이고 ㅜㅜ 어쩜 좋아ㅜㅜ
댓글 0개 ▲
2019-07-17 17:25:05추천 18
십.. 개 아들 넘의 새끼.. 애비란 놈이.. 3살이 넘을 때까지 애한테 하나 관심도 없었네.. 개눔의 색히
댓글 0개 ▲
2019-07-17 17:32:14추천 21
아이가 커도 평생 상처로 남을거에요 나이가 어려서 모를거라고 생각하는데 아님....다 기억나고 다 알게되요
댓글 0개 ▲
2019-07-17 17:40:53추천 32
애들이 눈치가 얼마나 빠른데 그걸 모를까요...에효..
애 속이 어른 속이네....

부모자격 없는것들이 너무 많아요...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9-07-17 17:49:19추천 4
어휴 .. .. 시발 눈물이 시도 때도없이  난다..
댓글 0개 ▲
2019-07-17 17:52:38추천 8
애비놈 불구로 만들고 싶다
댓글 0개 ▲
2019-07-17 17:55:13추천 16
저도 진짜 이상한기억인제 두세살때 기억이 또렷히 기억나요 부모님이랑 놀았던기억 다친기억 머 거의다 기억이 생생할정도로 납니다 서른중반인데두요 근데 이상하게 유치원부터 고등학교때 기억은 거의 나지않아요 그나저나 저 개상넘 애비저거 뒤지게 패고싶다
댓글 0개 ▲
2019-07-17 17:55:36추천 13
3~4 살 때 아기들은 부모들이 놀랄 정도로 갑자기 천재성을 보일 때도 있어요
간혹 내아기가 천재일까 하는생각이 들 때도 생깁니다
여러 가지 상황에서 뜬금없이 나올 때도 있고요
버려질 당시의 상황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어떻게 대처 할 지 고민을 했을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참 아프네요
댓글 0개 ▲
2019-07-17 17:56:32추천 8
아 그래도 엄마가 데려가서 다행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0개 ▲
2019-07-17 18:04:56추천 43
https://youtu.be/CaURS45_6Lw
얼마전에 유튜브에서 보고 저 아이가 참 눈에 많이 밟혔었는데 저런 사연이 있을 줄이야 ㅠㅠㅠ
같이 있던 동생도 엄마한테 돌아갔는데 지운이도 엄마 찾아가서 정말 다행이에요... 지새끼 버린 애비라는 작자는 엄동설한에 객사하기를.
댓글 0개 ▲
2019-07-17 18:06:55추천 16
새끼 있는 엄마로써 마음이 참 아프네요. 아빠놈은 가다가 뒤로 자빠져서 고자됬으면...
댓글 0개 ▲
2019-07-17 18:10:03추천 5
저런 버러지 같은 자도 결혼해서 자식을 보는 기쁨을 맛보는데 아는 동생놈들은 사지멀정하고 착하고 대기업다녀도 아가씨들이 처다를 안보니... 이제 나이가 넘으니 아예 젊은 아가씨만 보고 있으니... 진짜 속 타는것 같음 그냥 사람만보고 살자ㅠㅅㅠ
댓글 0개 ▲
2019-07-17 18:16:17추천 5
에휴 저 어린아이가 얼마나 깊은 상처를 받았을지..
댓글 0개 ▲
2019-07-17 18:18:23추천 40
애비새퀴가 절대 말하지 말라고 세뇌를 시켰기 때문일수도 있고 다시 아빠한테 가기 싫어서였을수도 있고
아무튼 엄마와 다시 만나서 다행이네요
댓글 0개 ▲
2019-07-17 18:38:58추천 2
댓글을 뭐라 써야할지 먹먹하내요
내 이야기같아 충격과 혼란스럽네요
지운아 그기억들 잘 치유하길 바란다
잘견디란 말밖에 없어 미안하다
댓글 0개 ▲
2019-07-17 18:40:07추천 1
우리아들 어렸을때  모습과 닮아 가슴이 찢어질듯 아팠는데 와..분노가 치미네요.짐승 만도 못한놈
댓글 0개 ▲
2019-07-17 18:40:50추천 2
고통스럽게 뒈져버려라 진짜...
애 버리고 밥이 목구멍으로 처넘어갔을까...
댓글 0개 ▲
2019-07-17 18:40:56추천 5


댓글 0개 ▲
2019-07-17 18:42:27추천 26
아버지가 개씨발롬의 새키네요 진짜 ㅠㅠ
영화관에 버리면서도 혹시라도 자기찾을까봐 애를 단단히 입막음했나봐요. 나중에라도 엄마찾아서 정말다행이고, 애기로서 겪지말아야 할일을 겪은만큼 더 행복하길 바랍니다. 애비새키는 진짜 인간상실이다
댓글 0개 ▲
2019-07-17 18:48:37추천 12
필리핀에 장애아이 버리고 온 사연 어젠가 본거 같은데....
참,
부모같지 않은 부모가 많네요...
댓글 0개 ▲
2019-07-17 19:12:41추천 17
저렇게 버려놓고서
나중에 애가 유명해지기라도하면 그때와서 애비노릇하려하겠지...
댓글 1개 ▲
2019-07-17 20:12:53추천 6
자기 늙고병들면 부양하라고 찾아오겠죠
2019-07-17 19:24:57추천 3
개/썅/놈/에/새/끼
댓글 0개 ▲
2019-07-17 19:28:39추천 2
그래도 정말 불행중 다행이네요
엄마가 티비를 못봤더라면... ㅠㅠ
댓글 0개 ▲
2019-07-17 19:31:03추천 6
이거보다 울어버렸네요...ㅠㅠ 애가 엄마와 행복하기를...아직 친권이 아버지한테 있는거 같은데 이 경우엔 엄마가 가져올수있나요?
댓글 0개 ▲
2019-07-17 20:09:47추천 1
와 진짜 아빠 인간도 아니다 쓰레기다
댓글 0개 ▲
2019-07-17 20:19:32추천 4
이래서 부모한테 효도하라고
마치 모성애나 부성애가 만고불변의 진리인양 떠드는 애들 보면 식견이 좁다고 생각됨
그래도 엄마 찾아서 친모 밑에서 자라 천만 다행이네요
댓글 0개 ▲
2019-07-17 20:35:26추천 15
보통 엄마가 양육권을 가지고 아이를 키우게 되면 아빠가 양육비를 주잖아요
그럼 반대로 아빠가 양육권을 가지게 되어도 엄마가 양육비를 보내겠죠? 아마??
그럼 저 애비는 양육비는 꼬박꼬박 받아놓고 애는 버린건가요????
이혼해도 주기적으로 양육권 없는 부모도 주기적으로 애 볼 수 있는거 아닌가요??
엄마도 1년동안 애 보러 안 간건가요??? 애비가 안 보여 준건가??
댓글 3개 ▲
2019-07-17 21:35:43추천 4
저도 이글 보기전에 뭔가 이상하다 생각함
아빠가 양육권을 가져갔으면 엄마가 양육비를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양육권을 가져가도 엄마도 한달에1~2번정도는 아이를 보는걸로 아는데 1년동안 몰랐다고요?
2019-07-17 22:50:56추천 11
고유정사건도 아이를 2년동안 피해자분께 안보여줬다죠.
면접교섭권이 있어도 이행을 안하면 당장은 방법이 없다는것 같더라고요.
2019-07-18 00:04:41추천 17
맘카페글보면 간혹 애안보여주려고
연락두절되는경우도 있더라고요
이사가버리고 이전조치안하는등..
얼마전애 남편한테 맞아서 도망나오다시피 해서집나오고 이혼소송해도 연락두절 애도연락두절되서 발만동동구르다 몇년만에 찾은글도봤어요
애까지 버린 새끼인데 제대로 직장갖고정착하고 살인간일리 없죠
2019-07-17 21:05:46추천 1
속상하다  나중에 아빠라고 찾아오지마세요
댓글 0개 ▲
2019-07-17 23:47:34추천 1
엄마 찾아서 다행이예요 ㅠㅠ
댓글 0개 ▲
2019-07-18 01:18:42추천 1
법원(정해진 장소)에서 보는거라 잠적타버리면 답없어여
엄마가 찾아서 다행이다 ㅠㅠ
댓글 0개 ▲
2019-07-18 03:33:33추천 6
아이를 낳으면서 제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느낀건 부모님께 언젠간 효도해야지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제 아들은 저에게 효도를 할 필요가 전혀 없고
이미 태어나는 순간 본인이 할 수 있는 효도를 다 했으니까요
존재만으로도 이토록 눈물나게 사랑스러운데
세상엔 제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도 많이 일어나는것 같아요
댓글 0개 ▲
[본인삭제]박아무개씨
2019-07-18 11:06:35추천 0
댓글 0개 ▲
2019-07-18 11:37:06추천 2
저런 부모는 평생 단칸 지하방에서 살게하면서 존나 고되고 비싼 육체노동시키고 최소한의 의식주만 배급해주고 번돈은 애기한테 다 주게 해줬으면 좋겠다
탄광 원양어선 이런거 일하는데 남들 1년같다오면 1억버는데 자기는 배급받고 그 임금 다 애한테 주고 도망가면 사형시켜서 장기 팔아다 애기주고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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