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보나라를 만들어 봤습니다. 하우스매이트가 맛있다고 해줬어요ㅠㅜ 드디어 요리고자(과거 별명이 연금술사...)를 탈출 할 날이 머지 않았나 봅니다.
꼬치는 다른 플랫매이트가 만들어줬는데 진짜 맛났어양! 닭고기라는데 말도 안 되게 부드러워....!!!!!!! 핰핰 이렇게 오늘도 돼지에 한 발자국 더 가까워 졌습니다..☆
첫 번째 설명 글은 뭔가 겁나 일기 같은 느낌이네양ㅋㅋ
어...여러분 굳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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