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면서 이리저리 뒤척이다가 어느순간, 새끼손가락 끝으로 시 원한 물방울이 떨어지는 느낌이 남! 비가 새나? 라는 생각도 들고~~ 그자세로 한동안 가만히 있었음.
자야지~~
?와 난 자전차를 끌고, 교정을 걷다가 출근 시간이 다 되서 출근하려고, ?는 따로 가는데, 누군가 나타남! 보통 꿈에서는 얼굴이 까맣게 안보이는데, 선명한 얼굴! 내 자전차의 명찰?에 김 이라고 매직으로 쓰여있는 빈 공간에 뭔가 보이는 듯 하면서 안보이는 글자들! 꿈 이야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