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시스템을 몰라서 생각해본 내용입니다

손흥민 군입대 

상무로 입대

토트넘 계약 만료후에 가야되겠죠?
 
여기서 에이전씨랑 국가적&군 이 법률 군법을 잘 활용

상무소속 이지만

타구단 임대로 어떤리그이든 뛸수 있게 제도적으로 개선

단,여기서 임대료 등등 문제는

손흥민쪽 과 군에서의 완만한 합의로 한다면

임대료의 몇%만 하더라도 몇억단위 돈일텐데

상무축구에게도 이득이 될거 같고

세금형식의 기부?? 뭐 등등 으로 국민정서도 어느 정도 이해시킨다면 

앞으로 발전 가능성 있고 앞으로 창창한 선수들도 마찬가지로

상무입대후

어떤 리그든 국내든 해외든 임대 형식으로 

군인 신분이지만 리스크 없이 운동을 해 나갈수 있는 제도를

만들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손흥민이 상무입대후

맨유로 임대가 되었는데

거기서 골을 넣고 

멋지게 거수 경례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대한민국 이등병의 위엄

행복하게 드립 칠거 생각해 보자구요

제 제안에 오류가 많을지 모르겠지만

이러면 참 좋을거 같아요

선수에게도 우리나라에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