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711141902491&code=910112 반부패 공약 평가에 이어 교육공약 평가에서도 1위군요
대선 교육공약 평가…문국현 66점, 이명박 39점
입력: 2007년 11월 14일 19:02:49
경향신문과 ‘교육대통령을 위한 국민의 선택’이 공동으로 ‘2007 대선 교육공약 평가’를 실시한 결과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선후보가 평균 66점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58점)가 2위에 올랐고,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52점)·한나라당 이명박(39점) 후보는 각 3·4위로 나타났다. 후보별로는 이·권후보가 교육복지, 정후보가 대학입시제도 개혁, 문후보가 유·초·중·고 교육 내실화 영역에서 각각 좋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