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렇게 찐따같고 찐찌버거 같은넘은 처음본다.
군대도 갔다왔다는데 개념은 어디로 팔아먹은 걸까??

한번은 너무 소리지르고 소란스러워 행정실에 꼰질러서 거의 퇴사직전까지
만든적이 있다. 

와서 사과하는게 그냥 지 변명 ㅋㅋㅋ 어쩌다보면 소리지를수있고 그렇단다
ㅡㅡ; 말로 통하지 않는넘이라 그냥 돌려보냈다.

그리고 이 정신나간넘은 알람을 아침7시에 맞춰놓는데 ㅋㅋㅋ
지금까지 알람이 안꺼지고 있다.

정신나간넘...

그리고 그넘도 오유할지 모르겠는데
또 다시 자꾸 밤12시에서 1시사이에 친구대려와서 소란스러운데
존나 더워서 빡치면 그냥 행정실에 밀고하는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