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자우림이 느므느므 기대 됩니다
게시물ID : nagasu_33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쑤우
추천 : 2
조회수 : 45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7/25 10:09:24
어제 경연은 뭔가 나가수의 2차 전성기를 끌어다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무대였습니다.
김연우가 나가고, 이소라가 나간 뒤에 개인적으로 
"아 이제 나가수는 좀스러워 지는건가" 라는 생각을 한게 사실이었었는데,
이번 무대는 완전 전성기때의 무대보단 못하지만, 각자의 개성이 다 살아 있는 무대들이어서,
개인적으로 참 좋았습니다.


게다가, 옥주현이 열심히 분발해서, 2개의 라운드를 버티고, 떠나갔지만, 사실,
차후에 자우림이 온다니.

자우림이 온다니
자우림이 온다니
자우림이 온다니. (+ㅁ+)/

대 환영입니다. 사실, 몇 평론가들도 얘기했지만,
나가수가 고음셔틀 대결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걱정했는데,
자우림은 고음으로 승부하는 밴드가 전혀! 아니기 때문에, 새로운 색깔을 더해주지 않을까

너무너무너무
기대되네요.

지금 역량있는 틈에서 새로운 색깔의 밴드가 추가되서, 뭔가 더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해주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다음 라운드가 나가수 제 2의 전성기가 되었으면 하고, 간절히 바래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