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들의 두목입니다.

이름이 '마왕'인가 봅니다.

 

"제군! 지금부터 내가 명령을 한댧!

지구의 어린이란 어린이들은 모두 잡아들여 인질로 삼는거다!"

 

 

 

 

부하들은 대답도 안해줍니다. 

 

 

 

장면이 바뀌어 집이네요. 

 

 

 

 

노란옷 입은 녀석이 주인공 켄입니다.

왼쪽은 여동생 캐론 

 

 

 

 

엄마 " 잘다녀오렴" ( 내도 대려가줘같지만 기분탓입니다. ) 

 

 

 

 

바리캉이란 애완로봇?이 따라오는데 보는척도 안합니다..

 

여동생은 하의를 안입네요. 과연... 미래적 패션

 

 

 

 

 

 

효과음, 아이들의 즐거워하는소리 일절 없습니다.

 

 

 

 

미래의 이동수단 인가 봅니다?

근데 위험해 보이네요...

 

 

이샠ㅋㅋㅋ10살인뎈ㅋㅋㅋ

 

 

 

갑자기 쳐 웃더니 회전돌기를 시전합니다.

 

 

여동생한테 혼나네요

 

 

 

앗!

 

 

 

 

총맞고 납치됩니다.

 

 

 

악☆당☆등☆장

 

 

 

 

켄은 변"장"을 시전합니다.

 

 

 

 

저 KV가 대체 뭔뜻인지...

K(akarot) V(egeta)?

 

 

 

 

변"장"완료

 웃자고 하는게 아니라 진짜 지가 지입으로 변"신"이 아니라 변"장"이라고 해요

 

 

 

어디선가 나타난 대 쥬랄 결전병기 스카이로드...

눈에 보이지도 않았는데 와있습니다.

 

 

 

 

 

 

오오... 첫화인데도 악당의 정체를 꿰뚫어보는 능력!

 

 

 

 

회전하더니 총을 쏩니다.

 

 

 

 

악당이 엄청 많았는데 총 한방맞고 다 죽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피하지도 않아욬ㅋㅋㅋㅋㅋㅋ

 

 

 

 

뭐래 얘는

 

 

 

 

 켄이 스카이로드에 타고

 

 

 자기도 태워달라며 따라옵니다.

 

 

 뭐 ㅅㅂ

 

 

 교☆통☆사☆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악당이 한대맞고 죽고 치인거가지고 죽고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리) 부분을 묵음처리해서 대사합니다. 

 

 

 

앗 X 3

 

우주선 공격을 피하더니 

 

 

 

 

 

주위를 빙그르르 돕니다.

 

 

 

켄은 우주선 주위를 돈거 밖에 한거 없습니다. 

 

 

 

 

 

 

 

악당의 최후 

 

 

 

 

분명히 애들이 총맞았는데 아무일 없단 듯이 살아납니다.

 

 

 

눈이 완전히 갔엌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