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토하는건 아닌데
1주일에 한번정도 토하는데 헤어볼인가 하고 봐도 털같은건 안보이네요
설사 같은것도 안하고 똥꼬발랄한데 최근에 토를 자주 하는것 같네요
사료를 너무 급하게 우각우각 먹어서 그런건지
아부지가 한번씩 문을 안닫아서 프라이팬 기름을 핥아먹는거 같은데 그거 때문인지
이제 거의 2살되어가는데 접종같은건 언제 해줘야할까요
어릴때 접종 해준 뒤로 딱히 해준건 없는데
또 다른 녀석이 응꼬를 자꾸 이불에 쓱쓱 밀고감 엉덩이 깔고 뒷다리 앞으로 들고 앞발 두개로 슥슥슥...
회충 때문인지 응꼬를 지가 핥아서 닦지를 안아서 이불에 닦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