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스트럼이 불타고 악마가 다시 이 세상에 강림했다
이 우매한놈아. 대천사 티리엘은 배신당했고 우리는
디아블로와 그의 수족들을 멸족시키러 가야한다.
너도 가자 쉬는날 피씨방."
했다가 "예뭐고생하십쇼...악마... 그거..." 소리듣고
집에왔습니다. 짜식이 뭘 몰라도 너무 모르네.
...근데 왜 패배한거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