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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탕슉이 먹고 싶었고 아버지는 짬뽕이 먹고 싶다고 하셨다
게시물ID : humorbest_1825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훅많이
추천 : 111
조회수 : 5673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7/11/16 03:57:26
원본글 작성시간 : 2007/11/15 15:31:44
결국 아버지는 탕슉 쏘스를 드셨고 나는 짬수육을 먹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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