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825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Ω
추천 : 1
조회수 : 39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7/19 16:34:24
내 금 2돈 몰래 갔다 쳐팔고 뭐시러 핸드폰비 이자가 밀렸다고
알바해서 어따쓰는거냐...난 22만원으로 한달산다
갚는것도 찔끔찔끔 만원 이만원 주다가 끊기고
ㅈ빠지게 알바하면뭐하나 지손에 쥐어지는건 쥐뿔도없고
어디서 돈을글케써대는지 시팔넘...
동생은 공익월급으로 점심값도 굶으며 핸드폰비 학자금대출이자
담배값 교통비 말곤 들어가는것도없는데
용돈도 안타쓰는데
형이란놈은 내돈을 탈탈 털어가네
얼마전 옷 같이산다해서 내돈이랑 합쳐서 냈는대 그것도 얼마없어서 내가 빌려주고
같이냇는데.
사이즈가없어서 환불했구만 내꺼는...
돌아와야할돈이 안돌아오네
불리할때만 형동생
평생 용돈빨아먹었음됬잖냐
나이처먹고 그러지마라 진짜...
마지막으로 분수에맞게좀 살자
맨날 옷사이트 뒤져보지나말고...
참고로 니 동생 점심안먹은지 1년이다되간다 시팔넘아
4만원주고 산 바지 1년째입고다닌다
니바지가몇갠대 맨날없다고 내가 돈도없는대 뭘 보냐고 하면 지롤대지좀마라
존나화나니깐
아 이제 화좀풀리려나 했는대
오늘저녁에 볼꺼생각하니 또 개열받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